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행정구역 개편/영남/대구광역시 확장/경산시 편입 (문단 편집) ===== [[대경권]]의 균형 발전 문제 ===== 경산시의 대구 편입은 국가 전체적으로 보자면 지역균형발전에 큰 저해 요소가 되는 것은 아니고 오히려 침체 중인 광역시인 대구가 활성화될 여지가 있다. 그러나 대경권 내부로 보자면 [[경상북도]]청 입장에서는 경상북도가 포항, 구미, 경주, 경산을 제외하면 마땅한 도시가 없을 뿐더러 알짜배기 중 하나인 경산시를 대구광역시에 빼앗기는 셈이 된다. 무엇보다 경산 지역은 상술했다시피 평지가 많고 대구와 포항, 울산을 잇는 길목에 있어서 경상북도에서 여러 사업들을 밀어주고 있다. 즉, 경상북도에서는 나름 심혈을 기울였는데 대구가 날름 먹으면 도세(道勢)가 약화되고 경상북도가 더 낙후될 염려가 있기 때문에 경상북도에서는 좋을 리가 없다. 이 문제 때문에 중앙정부는 광역시의 추가 승격 및 기존 광역시의 추가 확장에 대해서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